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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설 맞아 터미널 재래시장 등 점검


... ( 편집부 ) (2015-02-02 16:45:35)

전주시는 설을 맞이해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재래시장, 백화점, 고속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개반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2일부터 13일까지 전주시 안전관리자문단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덕진소방서, 완산소방서 등 안전관리전문기관과 합동으로 고속버스 터미널, 남부시장, 롯데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11개소의 건축, 전기, 가스,소방, 승강기 분야에 대한 표본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시설관리부서에서도 자체계획에 따라 영화관, 위락 휴게시설 등 총 73개소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매장통로에 간이판매대 설치 등 영업행위로 인한 긴급 대피시설(통로) 확보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기준 준수 등을 점검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결과 지적된 문제점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조치하고, 위해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한다.

시청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하여 안전한 전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