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2일, 지난 29일 완주군 건축사협의회와 재능지식기부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건축사협의회는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완주군 저소득 주민의 소규모 주택을 신축, 대수선의 무료 건축설계, 사용승인 시 대행서비스 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한 완주군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수요일 주민들에게 건축 관련 상담도 할 계획이다.
박봉산 부군수는 “평소에 어렵게 느껴지는 건축인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히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