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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건소, 영양부족 빈혈 관리 나서


... ( 편집부 ) (2015-02-03 16:40:30)



전주시 보건소는 빈혈이 있는 영양플러스 대상자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대상자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2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빈혈이 있는 저소득층 임산부, 영유아에게 6가지 보충식품 패키지 중 대상자에게 해당하는 패키지를 월 2회 제공하면서 대상자별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해 빈혈 개선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매월 단체교육 및 가정방문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영양교육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5년 현재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유아 205명, 임산부 163명으로 총 368명이며 단체 영양교육은 모든 대상자에게 빈혈예방 및 빈혈에 좋은 음식, 우리아이 편식교정, 식사 구성안 바로 알기 등 다양한 주제로 월 3회 진행되며 가정 방문교육은 출산부, 다문화 가정, 조부모 가구 등에게 모유수유 교육 및 외국어 책자를 통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비서류를 갖추어 전주시보건소에 직접 방문하면 되고 빈혈계측 및 서류 검토를 통하여 기준에 적합한 경우,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모자건강과 관련해 예비부부 건강검진, 임신부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등 통합적인 상담 및 지원을 통해 모자건강 향상은 물론 출산장려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