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를 맞는 전주시장기 우수중학교 초청 야구대회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전주야구장 및 익산야구장에서 펼쳐진다. 각 시도 야구명문 학교 5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선발 14개 우수 중학교 야구팀이 참가하여 2개조 풀리그 방식으로 치르게 되며, 이번 대회를 통하여 한국 야구의 꿈나무 발굴과 야구 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대회기간 중 선수 가족과 응원단이 전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 윤재신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의 우수중학교 야구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유감없이 펼치는 이번 대회에 야구를 사랑하는 전주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