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서 운영하는 공동체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들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완주군공동체창업보육센터(이하 창업보육센터)에 따르면 미디어공동체 완두콩협동조합(이하 완두콩)은 올해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청 산학연 협력사업 ‘기술개발 첫 걸음 사업’에 선정돼 로컬푸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선다.
완두콩은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 재단) 로컬챌린지 프로젝트 제1기 기업(전국 7개 기업 선정)에 선정됐으며, KBS 2TV 도시탈출( 8일 오전 8시 10분 방송예정) 등 방송촬영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햇빛누리협동조합(이하 햇빛누리)은 지속가능한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통해 지구 온난화 방지에 나서고 있다. 완주 커뮤니티 비즈니스 창업공동체이기도 한 햇빛누리는 창업보육센터의 창업 실무교육과 1대 1 멘토링 등 맞춤형 성장 지원시스템을 통해 인력을 충원하고 사업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 밖에도 창업보육센터는 세무 및 회계 컨설팅을 지원해 입주업체인 장애아동발달센터 ‘이랑’의 센터설립을 도왔고 텃밭시공 및 식품제조업을 준비하고 있는 ‘참드림’, ‘그린팜’, ‘에버팜’ 등에도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참드림’은 올해 전북생물산업진흥원 고부가가치 가공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옛 예수병원 고산분원을 리모델링해 2012년 문을 연 완주군공동체창업보육센터는 2015년 1월 현재, 11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창업교육 제공, 창업동아리 지원, 입주기업 1대 1 컨설팅, 시제품 제작지원 등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 및 연계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완주군 일자리경제과 최환 과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2015년 제1기 창업스쿨에서 창업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으며,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