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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6일까지 터미널 시설물 점검


... ( 편집부 ) (2015-02-10 14:20:00)

전주시는 설을 맞아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소를 대상으로 이용자 불편사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시외버스터미널, 간이정류소 7곳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등 터미널의 주요시설물 안전상태와 청결상태, 안내표지판 등 각종 편의용품 비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시는 점검결과 미비점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 하거나 보완명령을 내려 전주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터미널 종사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친절교육을 실시, 방문객들에게 밝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해 전주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송준상 대중교통과장은 “여객자동차터미널과 정류소는 전주시의 관문으로 전주의 얼굴과 같은 곳”이라며 “환경정비 외에도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