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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산불 무풍지대 선언


... ( 편집부 ) (2015-02-10 16:18:06)

순창군이 올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산불 무풍지대를 선언했다.

군은 최근 종합대책반 운영, 산불진화대원, 감시원 운영, 산불발생요인 차단을 주 내용으로 하는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군은 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종합대책반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비상근무체계 유지, 초동진화, 유관기관 공조체제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 산불방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해 본청에 30명 각 읍면에 3~4명씩 40명, 총 70명의 산불진화대원을 운영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5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화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진화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군은 산불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근접지 산불요인 제거 작업을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또 취약지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산림보호 신정식 담당은 “봄철은 날씨가 건조해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기 쉽다” 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고 개인적, 국가적 손실을 없애기 위해 산불방지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