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순창, 설 맞아 맞춤형 종합대책 세워


... ( 편집부 ) (2015-02-17 11:47:04)

순창군이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설 명절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주민생활과 밀접한 7개분야에 대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종합대책은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안전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방역활동 전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 근무기강 확립 분야 등 7개 분야다.

특히 군은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이 귀성객과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귀성객 편의 증진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우선 명절기간 주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는 의료분야의 편의를 위해 연휴기간동안 보건의료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보건지소 및 진료소 27개소, 당직 병의원 13개소, 당번약국 10개소를 지정된 날짜에 당번제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가 명절기간 동안 상시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명절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의 자세한 문의는 보건의료원 당직실 063)650-5222 로 하면 된다.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는 현행 1일 5회 운영중인 순창과 서울을 오가는 고속버스를 1 ~ 2회 증차 운행하고 인천행 고속버스도 2일간 2회로 증차 운행한다.

이외에도 군은 클린순창 시책에 걸맞게 환경오염 발생상황 대책반과 쓰레기 대책반을 운영하며 명절이면 불편했던 음식물쓰레기 수거를 매일 시행해 귀성객에게 클린순창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또 이번 명절연휴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함께 관광객들도 순창을 찾을 것을 예상해 강천산군립공원도 18일부터 20일까지 무료 개방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강천음용수 취수장에도 1일 5명의 근무인원을 배치해 주민불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귀성객과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 며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동안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