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시, 효자로(전주대 구정문앞) 개통


... ( 편집부 ) (2015-02-17 14:50:30)

김제, 부안, 혁신도시 등 시 외각으로 진출 시 상습 병목현상이 일어났던 전주대학교후문 앞 효자로가 공사 착공한지 1년 5개월 만에 개통했다.

이 사업은 2013년 9월 착공하여 천잠로에서 효자동 그랜드자동차학원까지 연장 750m를 폭 10m에서 35m로 확장한 사업이다.

이 지역은 서부신시가지 조성사업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의 조기 입주 등으로 교통량 급증으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인도가 없어 보행권 확보에도 위협을 받아왔었다.

이번 왕복 2차로에서 6차선으로 개통되면서 이러한 문제들이 완전 해소됐고, 서부생활권을 연결하는 중추도로가 생겨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

또한, 전주대 버스종점 회차지 출구부에 신호기가 설치되면서 버스운전자, 승객, 이동차량 등의 안전이 확보됐고, 그동안 위태위태한 버스의 비보호 좌회전으로 상습적으로 발생됐던 민원도 함께 해소되면서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도로로 탈바꿈하게 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신설도로에 대해서도 사람 중심의 도로를 만들어 생태도시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전>


<공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