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시민의 불편을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무료 종합민원상담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실 운영결과 법률 상담 30건, 법무 상담 66건, 소비자고발 상담 34건, 세무회계 상담 55건으로 총 185건의 실적을 보였고 상담자 대부분이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종합민원상담실은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담당하고 있다.
각 분야 세부 상담내용은 ▲법률상담은 인권, 권리, 의무 등 ▲법무상담은 건축, 등기, 전세 등 ▲소비자고발상담은 카드결제, 물건구입, 계약 등 ▲세무회계상담은 국세, 지방세, 상속 등이다.
추현예 민원봉사과장은 “시민의 불편해소와 생활편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종합민원상담실에 대한 반응이 좋아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할 수 있는 민원시책을 발굴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민원상담실은 군산시청 민원봉사실에서 ▲법률 =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오후 5시~6시 ▲법무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시 ▲소비자고발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시 ▲세무회계 = 매주 목요일 오후 2시~3시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