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더불어 순찰활동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동안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각 시설관리 부서의 담당공무원을 현장점검반으로 편성해 주1회 이상 수시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대상은 대규모 건축공사장, 소류지, 노후연립주택, 옹벽축대, 재난위험시설(D등급), 교량 및 도로 포장면, 급경사지 등 재난사고 우려지역이며, 해빙기 인명피해 위험시설에 대하여 DB구축, 담당책임자 지정 상시관리, 관계전문가 합동점검실시 등으로 집중 관리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대규모 건설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씽크홀) 및 균열 여부, 교량․ 터널․옹벽 등 구조물의 균열 발생 여부, 동결과 융해로 인한 축대 및 지반 절개지 이상 유무 등을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시 신속히 대응하고, 위험요소 모니터링 실시 및 전담반 운영을 통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가며 건설공사장 안전교육 강화, 주민센터 전광판 홍보 및 안전점검의 날 행사(매월 4일 실시) 등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안전점검결과 지적된 문제점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조치하고, 위해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백순기 생태도시국장은 “해빙기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예찰활동 강화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발생을 철저히 예방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등 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