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소상공인 지원 통해 경제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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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5-02-27 0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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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본격 나서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군은 올해 1억원을 투자해 소상공인의 시설개보수 및 비품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3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장내 화장실, 주방 등 시설개보수 및 비품교체를 통해 경영안정은 물론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관광객에게 깨끗한 순창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순창군에 최근 3년 이상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있고 3년 이상 해당사업을 계속 영위하며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군에서는 신청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심의회를 열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50% 범위 내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자금 사정이 어려워 시설개보수를 추진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며 “소상공인이 먼저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기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2년부터 41개 업체에 대해 4억 5천여만원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