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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유학기제 대비 상담교육


... ( 편집부 ) (2015-02-26 1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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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2월 26일부터 4월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비한 컨설팅 교육을 진행한다. 대상은 농촌체험운영자 20명이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과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된다.

이번 교육은 교육제도가 흥미위주의 일회성 교육에서 진로탐색을 위한 다회성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고 내년부터 실제로 운영 가능한 농촌체험운영자를 선정하여 이들이 자유학기제 운영체제·운영모형·계획서 작성·홍보용제안서 작성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더 많은 학교를 유치하고자 추진한 교육과정이다.

교육생들은 교육정책의 취지를 이해하고 개개인의 운영모형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최종 제안서와 홍보자료등 결과물을 도출하고 , 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전라북도교육청등 관련기관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교육생 대표인 주상현씨는 “이번 교육은 농촌으로 학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실리적인 교육인만큼, 학교에서 진로체험의 방법을 제안할 수 있는 농촌의 학교라는 주제로 제안서를 완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담당자는 “자유학기제는 농촌의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도시지역중심의 사교육으로 진행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깊은 제도이지만, 취지를 이해하고 미리 대비를 한다면 농촌체험교육이 활성화되고 자연스럽게 농업인 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어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