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가 26일 입학식을 열고 학부과정 1949명, 석사과정 222명, 박사과정 42명에 대한 입학을 허가했다. 입학식에는 2천여 명의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김재선 교무처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나의균 총장의 입학허가선언, 신입생 대표 오주엽(영어영문과) 학생의 신입생선서, 장학증서수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입학성적 우수자는 수학과 박혜수, 음악과 신은애, 영어영문과 오주엽, 사회복지학과 김혜주, 기계공학전공 임정훈 학생 등이다. 군산대는 성적우수 입학자에게 4년간 등록금 면제하고 교재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한다.
나의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군산대에는 본받을만한 정면교사가 많다”며 “훌륭한 교수·선배들과 적극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맺어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식이 끝난 후에는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학생활에 필요한 사항이나 학사일정, 학생활동 등을 소개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