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는 26일 오전 대학 대강당에서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에선 학사 1705명, 석사 207명, 박사 27명 등 총 1939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졸업식에 이사장상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심우석(관광서비스경영학과),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권미경(금융보험학과), 학사과정에 전정미(경배와찬양학과)씨가 수상했다.
성적 우수자에게 주는 총장상은 안수빈(일본언어문화전공) 외 18명에게 돌아갔고 유찬양(정보통신공학전공)씨 외 10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박사과정 최은미(상담심리학과)씨 외 7명은 총동문회장상을 받았다. 그밖에도 학업 및 교내외 각 분야에서 대학을 빛낸 464명의 학생들에게 총장이 상장을 수여했다.
전주대는 1964년 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현재까지 48회에 걸쳐 졸업생 6만4천 명을 배출했다.
이호인 총장은 “늘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모교에서의 열정과 꿈을 잊지 말고 언제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자랑스러운 수퍼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6일 열린 전주대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81세의 송기복씨가 문학사 학위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