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김제시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정 고국에 정 보내기 사업을 3월까지 벌인다.
이 사업은 고국에 선물을 보내고 싶어도 비싼 해외 물류비 부담으로 선물 발송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결혼이민자 친정가족에게 한국의 정을 보낼 수 있도록 해외 물류비를 지원하며, 동시에 고국을 떠나 사는 결혼이민자에 대한 안부와 안심 서비스 지원 기능도 하고 있어서 평소 센터 이용이 적은 가정도 많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을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발행하는 쿠폰을 가지고 김제시내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선물과 함께 우편물을 발송하게 된다.
김제시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다문화가정 복지서비스를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