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도모 및 효율적인 유지 및 관리를 위해 2009년 이후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에 대해 2015년 3월부터 5월 3개월간 망실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2009년 이후 설치된 1,150개 도로구간의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 67,899개(도로명판5,752개, 건물번호판61,559개, 지역안내판57개, 기초번호판531개)를 점검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안내방향의 적절성, 가로수로 인한 도로명판 시인성 여부, 시설물의 훼손, 멸실, 미부착 등 전반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점검 이후 교차로나 이면도로, 골목길 등 위치찾기가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도로명판 등을 추가적으로 설치 및 정비하는 등 시설물을 깔끔하게 정비하여 생활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내 집앞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이 훼손되지 않도록 스스로 관리 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면서 “이번 일제점검으로 도로명주소로 위치찾기가 어려운곳에 안내시설을 확충해 도로명주소가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