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치매상담센터,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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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5-03-06 13: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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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치매상담센터는 6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해 2015년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50명 대상으로 양지노인복지관에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소광 아름다운노인 병원장이 치매의 일반적 이해, 치매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 대한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5년 2월말 전주시 65세이상 인구 75,980명중 치매추정 인구수는 6,914명
(2008년 서울대학교병원 치매유병률 조사 치매유병율 9.1%)이며 전주시 치매상담센터에 등록 관리하고 있는 치매환자는 2월말 7,845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전주시 치매상담센터장은 "치매 없는 건강한 노년을 맞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며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활동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관리하면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고 말했다.
한편, 4월 중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덕진노인복지관에서 2차례의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치매상담센터에서는 치매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치매무료검진사업, 치매치료관리비지원사업, 인지재활프로그램운영,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보급사업, 치매환자 사례관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밖에 치매관리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치매상담센터 063)281-6248, 6291∼5 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