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분명히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이지만 또한 동시에 지구상에서 가장 떨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사자처럼 미국은 강하지만 떨고 있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사자는 결국 용기를 찾게 되지만 미국은 항상 공포를 가리는 가면 뒤에 숨기에 끝내 용기를 찾지도 못할 것 같다.
미국의 MD전략은 미국의 힘 뒤에 숨은 미국의 공포가 이해되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다.
미국은 강대국이지만 미국이 가진 무기는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는 무기들이다.
미국은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미국이 자랑하는 무기들을 전시할 뿐 결코 사용할 수 없다.
미국의 MD전략은 미국의 정신적인 공포를 외부에 대한 힘의 과시를 통해 벗어나려는 깡패들의 정서이다.
미국은 영국에 이어 초강대국이 된 이후에 한번도 제대로 된 전쟁을 벌여 본 적이 없다.
미국은 미국의 본격적으로 개입한 모든 전쟁에서 사실상 패배자였다. 미국은 2차대전 후에 최초로 벌인 한국전쟁에서 사실상 패배자였다. 미국은 강대국이지만 결국 휴전선으로 마무리 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은 베트남전에서 유례없는 참담한 패배를 했다.
미국이 도망가는 비참한 최후는 미대사관의 황망한 도피과정으로 노출되었다. 미국은 작전상 후퇴가 아니라 그냥 마냥 도망쳤다. 미국은 중요 기밀자료조차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도망쳤다.
미국은 크게 개입한 전쟁에서 제대로 승리한 경험이 없다.
미국은 이란에서 호메니옹에게 비참에게 당했다.
미국은 이란에서 미대사관 인질사건에서도 시원스런 승리 대신에 시간만 끌다가 당했다.
소위 걸프전에서는 이라크의 후세인 대통령이 건재를 과시함으로서 미국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 미국은 그후에 유고 내전에서는 제대로 공포 때문에 개입하지도 못하고 겨우 평화유지군으로는 말로 체면을 무마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힘으로 만사를 해결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미국과 미국인들의 공포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항을 말 할 뿐이다.
미국은 한번도 본토에서 전쟁을 벌여 본 적이 없다.
미국은 어른이 동네 꼬맹이와 싸워서 이긴 적은 있다. 미국이 전쟁 막판에 개입한 2차대전에서도 미국은 미국 본토에서 전쟁을 벌린 적이 없다. 미국은 이제 초강대국으로 자랐지만 미국은 여전히 두렵고 무서운 것이다. 미국의 공포라는 미국의 정신병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미국의 MD 전략은 이해할 수가 없다.
미국의 MD 신전략은 미국 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태에서 정신적인 공황상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미국은 민족적 자존심이 있는 어떤 나라와 싸워서도 재래전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미국은 타국과 전쟁이 발생하면 미국 국민의 특수성상 제대로 전쟁을 수행할 수 없다.
미국은 국민 개병제의 나라가 모병제의 나라이다. 미국의 군대는 용병들의 군대이지 국민의 군대가 아니다. 미국은 엄청난 빈부격차가 존재해서 사실상 상층 국민과 하층 국민으로 양분된 나라이다.
미국과 전쟁을 하는 나라는 민족적 자존심으로 장기전에 들어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미국은 장기전에 들어가면 결국 미국 내부에서 내분으로 인해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초국적 자본은 그래서 각국에서 민족적 자존심을 깨는 소위 다원문화주의의 전파에 적극적인 것이다. 미국의 MD 전략은 미국의 공포가 부른 정신발작 증세이다. 미국의 MD 전략에 찬성하는 나라는 더불어 미친 자들의 나라이다.
제일 강한 놈이 다른 적을 겁내고 있다.
이것이 종이 호랑이 미국의 실체이다. 미국은 도대체 누가 무서워서 소위 MD 전략을 시행하려고 하는가? 정글에서 사자가 다른 동물들이 무서워서 난리 법석을 떤다면 우리는 이 사자를 무엇이라고 말한 것인가? 미친놈 사자, 정신병자 사자,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