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학생 체험활동에 농촌농장 4곳 이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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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2015-03-09 1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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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참여할 농촌교육 농장 4곳을 9일 선정 발표했다.
농촌교육 농장은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농촌과 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초·중·고교의 체험활동 교과과정과 이어주는 사업이다. 청소년에게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농촌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선정된 농장은 지평선버섯영농조합농장(버섯), 토림도예연구소(도자기), 남양다육이농장(다육식물, 한라봉), 꿈꾸지농장(꾸지뽕)이다.
이들 농장에는 정기적인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체험프로그램 개발컨설팅 지원과 학습장 리모델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도록 2500만원이 지원된다.
남양다육이농장 김재성 대표는 “농업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가르칠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서 30년 이상 농업노하우로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농장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교육기관에 적극 홍보해 책으로만 학습하던 농업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농촌의 학교가 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