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으로 LPG사용시설의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교체해야 한다.
김제시에서는 2011년도부터 2015년까지 5년간에 걸쳐 배관교체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까지 총 3,612세대에 84만7,110천원을 지원했다.
또한 2015년도 882세대 19만8,450원 (국비1억58,76만원 도비 1190만7천원 시비 2778만3천원을 확보해 취약계층은 물론 아직까지 배관교체를 하지 않은 저소득층 일반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사고에 대비한 금속배관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소외계층)을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LPG사용세대 중 고무호스에서 금속배관으로 교체할 경우 세대당 2만25천원의 시설비가 지원이 되며, 김제시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신청 세대를 방문 후 공사방법 안내 등 세대별 교체공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김제시에서는 올해가 취약계층의 시설비 지원이 마지막 해인마큼 현재까지 금속배관으로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세대에 대해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전수조사를 착수했으며 가스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고 저소득층의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