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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3 19:15:44

익산 원서두마을 건강장수마을 3년차 활동


... ( 편집부 ) (2015-03-17 11:32:30)



익산 농촌건강장수마을인 삼기면 원서두마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에 빠지고 있다.

이달부터는 3년차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을 향상시켜줄 생활체조 교육과 삼도사물놀이 교육이 마련된다.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스스로 챙기고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후에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회학습활동, 식생활 개선, 마을안전과 환경정비 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이 진행된다.

주민 고금연(53)씨는 “작년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해 조성한 마을 담장벽화로 마을이 보다 젊어진 것 같다”며 “올해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생활에 활력을 주고,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촌건강장수마을은 안전하고 활기찬 농촌생활을 위해 노인건강관리, 환경정비, 소일거리 창출 등 노년층 수요자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농촌지역 마을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삼기면 원서두 마을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50%이상을 구성하고 노인회 활동이 우수해 2013년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