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17일 저녁 5시40분부터 차량 소통량이 많은 터미널 사거리를 중심으로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요촌동, 교월동 주민과 공무원, 동지역 선도위원, 청소년 지킴이 패트롤맘 회원등 8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청소년 선도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캠페인이 종료 후 저녁 8시부터는 김제시 관내 학교주변 청소년유해업소 민관경 합동 집중단속을 병행 실시했다. 단속반은 총 2개반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제시 체육청소년과 직원, 경찰서, 교육지원청, 상담복지센터, 패트롤맘 등이 참여했다.
이번단속은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주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 탈선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학교주변 33개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특히 신변종 유해업소, 멀티방, 유흥·단란주점, 숙박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단속했다.
앞으로도 매월 넷째주 화요일을 청소년 선도의날로 지정, 관내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선도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기윤 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어른들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며, 모두가 내자녀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우리 청소년들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고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가 곧 여성과 노인 등 약자가 보호받는 도시가 될것이므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선도캠페인 전개 및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