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365·24시간 아동진료센터’ 대자인병원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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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5-03-18 16: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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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영·유아들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365·24시간 아동진료센터’ 운영기관 공모에서 덕진구 우아동에 위치한 대자인병원을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야시간대에도 응급을 요하는 영·유아들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이를 위해 보조금 5000만원을 지원하고 대자인병원에서 1억7800만원의 자부담을 통해 아동진료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 및 의료장비 등을 갖춰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소아병동 21병상, 소아응급실 5병상 등 응급실을 확장키로 했다.
또한 내년에는 완산구 지역에 365·24시간 아동진료센터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같은 아동진료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경우 영·유아들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고 성인 환자와의 분리로 감염 위험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유아들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가 가능해진다.
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365·24시간 아동진료센터를 통해 신속한 영·유아 응급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면서 “부모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