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교육청은 지난 20일 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행했다.
김효순 교육장을 비롯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 안전 업무담당자 등 120명의 교직원들은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및 위기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했다.
자동차 전복체험, 화재 대피훈련과 지진 대처훈련 등 실제 상황을 연출한 체험장에서 실습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와 함께 공기안전매트와 완강기를 통한 탈출요령도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파트에 완강기 시설이 어떤 용도인지 어떻게 작동되는지 몰랐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고층건물에서 대피하는 요령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교직원들의 119안전체험관 체험에 따라 앞으로 각급 학교의 학생들이 체험관을 널리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순 교육장은 “올해부터 실시되는 3년에 1회 이상 생애주기별 안전체험과 연 51시간의 안전교육이 형식상으로 이뤄져서는 안된다”며 “현장에서 학생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임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20일 전북 김제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 위기/재난 대응체험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