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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전주교육청 직업체험교육 협약


... 한문숙 (2015-03-23 15:32:40)

전주대학교와 전주교육지원청이 23일 교육협력과 관련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교육지원청에서 협약식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하여 양 기관은 정부의 핵심 교육공약인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에 대비하고, 진로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주대는 전주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력 및 시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체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주대는 교육부에서 선정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구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으로, 2010년부터 J-H Connect(Jeonju University – High school Connect)프로그램으로 학과체험, 직업체험, 봉사 및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824개 고등학교 932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전주대 박병도 입학처장은 “전주대는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지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적극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부정책이다. 전북도내에서는 지난해 31개 중학교가 연구·희망학교로 참여했다.


(23일 전북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전주대와 교육지원청이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진로직업체험 교육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