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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어린이 교육시설 191곳 식생활 교육


... 한문숙 (2015-03-25 15:51:42)

군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장혜순)가 3월부터 10월까지 군산지역 191곳 어린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교육에 나섰다.

교육대상 시설은 군산지역 어린이집 168곳, 유치원 2곳, 지역아동센터 21곳 등 센터에 등록된 191곳이다. 세살 영아부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까지 나이에 따라 교육한다. 현장방문교육과 센터교육장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나이에 따른 눈높이에 맞춰 놀이형태로 이뤄져 어린이들의 반응이 좋다.

바른 식습관을 위해 ‘아침밥 먹기’, ‘꼭꼭 씹어 먹기’, ‘건강한 간식 먹기’, ‘건강한 치아 만들기’ 등의 주제로 진행되는 현장방문 교육은 센터에서 직접 만든 교구를 이용한다. 특히, 영아들을 위한 손 씻기와 식사예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구성됐다.

센터 어린이전용 교육장인 튼튼나라 깨끗이네 방에서는 안전한 식품 고르기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고를 수 있도록 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체성분 검사 및 영양 컨설팅을 내용으로 하는 ‘know-body’(몸 알기)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군산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이용한 건강 보리빵과 저당 음료인 수제 요구르트를 만들어 제공하는 등 바른 먹을거리 실천 및 확산 운동도 펼친다.

장혜순 센터장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더욱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식품안전과 영양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