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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학교에 텃밭 & 벼 체험장 만든다


... ( 편집부 ) (2015-03-26 13:38:23)



전주시는 66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16개의 학교에 각 텃밭 50여평과 벼체험장 3평 등 총 텃밭 1,680㎡과 텃밭상자 1,140개, 벼 체험장140㎡을 만들 계획이다.

전주시에서는 학생들에게 농업가치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공동체 회복과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세운 사업으로 5일 담당교사, 농업기술센터, 농협전북본부 등 관계자 30여명이 모여 사업추진방향과 다양한 학교텃밭 만들기 사례발표 등 협의회를 개최했다. 향후 텃밭조성 형태, 식재작물 선택,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은 학교별 여건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텃밭은 4월초 조성해서 11월까지 운영되며 모종식재, 모내기, 벼 수확, 직거래판매,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교교과 과정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선정된 16개 학교는 지난 해 12월 전주시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신청서 접수 후 선정절차를 거쳐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는 “학교텃밭 가꾸기 활동은 도시의 아이들에게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사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활동이며 학생들의 협동능력 향상을 위한 토론과 실습교육의 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