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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채문화관 소장품 전시 ‘봄바람 부채展’


... 문수현 (2015-03-30 10:11:20)

전주부채문화관이 4월 1일까지 소장품 전시회 ‘봄바람 부채展’을 연다. 새봄에 어울리는 부채 작품들을 선보인다.

故 남천 송수남, 김상철, 진창윤, 이근수, 이희춘, 류명기, 홍현철, 이주리, 이봉금, 김선강, 장문갑, 김승방, 문재성, 심성희 작가(14명)의 선면 부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채문화관 마당에서는 ‘명화 속 부채 이야기 - 단원 김홍도 그림 속 부채를 찾아라’가 진행된다.

‘명화 속 부채 이야기’는 한옥마을을 찾는 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부채와 관련된 명화 속 이야기를 소개하는 야외 전시다. 상품으로서 부채의 가치 뿐 아니라 그림이나 문학에서도 사랑받는 부채 이야기를 대중과 나누자는 취지다.

‘단원 김홍도 그림 속 부채를 찾아라’는 김홍도의 작품 속에 부채가 들어간 그림들을 소개하는 전시다. 단원 풍속도첩 중 빨래터, 담배썰기, 그림감상, 나들이, 씨름 등을 비롯해 부채가 그려진 20여점의 단원 작품을 소개한다.

김홍도의 그림과 함께 조선시대에 부채의 용도를 알 수 있는 내용들을 같이 소개해 그림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관람문의: 전주부채문화관(063-231-1775)

(김상철 작 '일가화락'(一家和樂))



(전주부채문화관 야외전시 ‘명화 속 부채 이야기 - 단원 김홍도 그림 속 부채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