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남원교육문화회관이 주최한 겨울독서교실(제90회) “책 속에서 겨울나기”에 참여한 남원 지역 2~5학년 초등학생들. 사진제공=남원교육문화회관.)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조규승)은 제5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 인형극 공연 및 진로직업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4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
‘꿈과 희망이 있는 도서관, 책 피는 교육문화회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활발한 도서관 이용을 권장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어린이 인형극 공연, 도서교환장터 및 기증도서 무료 배부, 다독자 시상, 그림책 원화전시, 도서관주간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초·중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처를 섭외해 기상캐스터, 문화해설사 등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교실을 운영하며,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직업관련 추천도서 목록도 배부한다.
또한,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의 ‘엄마랑 아이랑 다도 예절교실’, 남원노인복지회관을 대상으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동화구연을 운영한다.
조규승 관장은 “학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사로 도서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홍보해 도서관이 지역교육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