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배출 미준수로 전주광역권매립장과 쓰레기소각장에서 반입 금지되어 되돌아오는 경우가 속출하면서 김제시는 철저한 쓰레기 종량제 사용과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시민 홍보에 적극 나섰다.
뼈다귀와 조개껍질 등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것을 종량제 봉투에 섞여 담아 배출되는 경우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생활쓰레기 중에 음식물이나 재활용품 등이 혼입되는 경우가 많아 광역소각장이나 광역 쓰레기매립장에서 처리가 거부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돼 반입규정 위반횟수가 늘어 경고 및 정지 위반횟수에 따라 최소 3일부터 최대 7일까지 반입이 정지돼 쓰레기 처리 대란까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제시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사용과 음식물 쓰레기 배출요령 안내문을 제작해 주민홍보에 적극 대처 강화할 계획이다.
전기택 환경과장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에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주민의 적극적인 실천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