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예술의전당은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는만큼 고고고!!」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을 5월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하는 국악, 무용,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별 예술작품 감상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쉽고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능력과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혀주는 교육이며, 국비공모사업으로 교육비는 전액무료이다.
이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4기 2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4주간씩 진행되며 군산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진행하는 1기는 프로그램은 국악 수업으로 우리가락 우리소리 배워보기, 우리가락 민요배우기, 국악관현악단 공연관람 등 국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수업으로 운영되며, 2기는 7월중 무용, 3기는 9월중 연극, 4기는 10월중 클래식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국악수업 강사는 타악공화국 흙소리의 박문기 대표이다. 흙소리는 군산을 대표하는 국악단체로 97년 설립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함께 다수의 해외초청공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타악 퍼포먼스, 사물놀이 등이 있다.
박문기 대표는 “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국악을 이해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하며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여 문화예술 향수자를 키우는 교육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모집안내는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gunsan.go.kr)나 군산 예술의 전당 관리과 063)454-5530 전화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