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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 진로직업체험센터 30일 개소


... ( 편집부 ) (2015-04-29 14:11:04)

전북교육청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진로직업체험센터를 잇따라 개소하고 있다.

30일 전주교육지원청은 전주시와 협력해 전주진로직업체험센터 ‘꿈마중’ 개소식을 갖는다. 두 기관은 2018년까지 해마다 1억 원씩 투자해 전주교육지원청 안에 100여명이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 한편 과학, 방송, 농업, 의학 진로 분야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전주지방법원 등 53개 기관과 직업체험 협약을 맺고, 희망 학생들의 직업체험처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솔내 청소년수련관 등 7개 청소년수련시설에 ‘꿈마중센터’ 현판을 걸고 직업체험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주 진로직업체험센터 개소는 남원시와 임실군에 이은 세 번째로, 모두 기초자치단체와 공동 투자로 재원을 마련했다. 운영 방식과 관련, 남원과 임실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위탁 운영키로 했으며 전주의 경우는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직영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익산, 군산, 완주에서도 학생들에게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진로직업체험센터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