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자연생태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어린이에게 행복한 세상을’을 주제로 5일 어린이날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모든 어린이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연생태체험과 놀이마당,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야생화 50여종이 피어있는 자연생태박물관 학습장 주변은 토끼․병아리 먹이주기, 분수대 실개천에서 미꾸라지 등 민물고기 잡아보기, 장수풍뎅이․사슴벌레의 유충․애벌레․성충생태관찰 체험 등 자연생태체험마당으로 꾸며진다. 또한 말 기구 타기와 비눗방울 날리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놀이마당도 열린다.
박물관 실내는 정글탐험 자연생태존으로 구성, 곤충·수달코너와 햄스터․보아뱀을 이용한 포토존, 전주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한 크로마키 포토존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선물한다.
이밖에 나비피리, 바람개비, 꽃잎목걸이 등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는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행사가 끝나는 오후 3시부터는 가족 관람객을 위힌 애니메이션 영화 2편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