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이하는 전주예술고등학교(교장 조명지)가 19일 오후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음악과 부장(김예숙)는 오는 5월 19일(화) 오후 7시 00분에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한다.
전주예고는 개교 이래 국악, 음악, 미술, 무용, 방송문화예능인 등 다수의 예술, 방송인을 배출하며 전국적인 입지는 물론 세계적인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음악계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와 바리톤 유한승을 선두로 많은 음악의 인재들이 세계적인 콩쿨 및 연주회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그랑프리에 올라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작품 박쥐 서곡을 첫 곡으로 연주하고 최수인(3년) 학생의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 이수연(1년) 학생의 부르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황윤지(2년) 학생의 모차르트 플루트 콘체르토 1번 등 협주가 이어진다.
지휘는 양승렬 교수가 맡는다.
음악과 김예숙 부장의 지도로 이뤄지는 이번 협주곡 공연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발표의 하나로, 재능기부를 통해 학부모 및 지역사회에 공개함으로써 학교교육의 신뢰성을 확보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