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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2016년 국가예산 부처반영 막바지 총력


... 허숙 (2015-05-29 09:52:08)

군산시는 2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교육부 등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각 부처 예산이 확정되어 기재부로 제출되는 6월 5일까지 기간이 막바지에 이르러 군산시의 건의예산이 부처단계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기 위함이다.

이날 건의한 주요사업으로는 비응항접안시설 확장 및 정온도개선사업(20억원), 수출자동차 환적화물 야적장 조성사업(50억원) 등 신규사업과 군장대교건설사업(274억원), 군장산단진입도로건설(42억원), 군장산단인입철도건설(1,100억원), 익산~대야 복선전철(800억원), 고군산연결도로건설사업(203억원), 군산전북대병원 건립(130억원) 등 계속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건의액 전액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문동신 시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예산편성 주기에 맞추어 부처별 예산이 확정되는 날까지 집중적으로 관련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 설득하는등 예산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생각"이라며 "국비확보를 위해 전북도 및 정치권과 공조를 통해 군산의 국가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그동안 담당 국·소장 및 관·과장들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예산반영을 지속적으로 요청하였으며, 지난 4월말에 중앙부처 활동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열악한 시 재정을 고려하여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