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치매상담센터(센터장 김경숙)는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2일부터 내달 7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치매상담센터 교육실에서 치매가족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이해하기, 나 자신 치유하기, 소통하기, 즐겁게 생활하기, 어우려져 살기, 미래계획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가 강의 등 치매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에 대한 경험공유와 상호지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치매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 분들의 스트레스와 부양부담을 줄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상담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치매상담센터에서는 치매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관내 신경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25개소를 지정 치매무료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만60세 어르신 중 치매 진단 및 치매 약을 복용하고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100%이하에 해당되면 치매치료관리비를 월3만원(연36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치매관리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치매상담센터(281-6248, 629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