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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탄소산업 네트워크 전국으로 확대


... 허숙 (2015-06-05 13:59:17)

전주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네트워크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전주시는 5일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전라북도,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강신재) 등 3개 기관과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촉진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참여기관들은 국내 탄소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공동 협력사업 발굴과 연구개발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서강대학교 교수진과 한국탄소융합기술원(KCTECH) 연구진간 기술교류회 추진 ▲서강대학교 내에 KCTECH 분원 설치 ▲서강대학교 내에 기능성 탄소소재연구센터 유치를 위한 공동기획 등이다.

전북도와 전주시는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김승수 시장은 “이번 MOU를 통해 수도권 대학과 기술정보교류 및 네트워킹 활성화로 전북 탄소산업 주도권 확보와 도내 탄소관련 기업의 기술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탄소산업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연구기관·대학교, 관련단체 등과 연계해 전국적인 지원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산업육성 정책발굴과 중앙부처 정책반영 활동에도 공동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