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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지역기업 분석 경진대회’ 시상


... 한문숙 (2015-06-07 21:53:47)



군산대학교 링크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인력의 미스매치현상을 해소하고 재학생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 “지역기업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5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개최했다.

지역기업 분석 경진대회는 팀을 이룬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지역 기업을 선정해 심도 있게 분석하고 지역 업체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면서 친화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21개 팀이 참가했다.

대상 기업은 CJ대한통운, 세아베스틸, 전북은행, 솔라파크코리아 등 지역 우수기업으로 학생들은 3개월 동안 업체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기업의 현황, 장래성, 비전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면서 이들 업체의 강점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경영학부 박지훈팀(4)이 ‘하이트진로’를 분석하여 대상을 차지했고, 나노화학공학과 임지훈팀(4)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최우수상을, 무역학과 최규범팀(3)이 ‘CJ대한통운’으로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10개 팀이 수상했다.

김동익 링크사업단장은 “장래성이나 직원 복지 등에서 수도권 소재 업체 못지않은 우수한 업체가 지역에 상당수 있음에도 지역 업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학생들이 수도권 소재 업체로의 입사를 우선 고려하고 있어 지역에서는 구인난과 구직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모순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인력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 업체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