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제로에 도전하기 위한 <아토피 관리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피 관리 교실>은 사회적기업인 (유)무균지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심한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아동의 드림스타트 20가정을 선정하여 오는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가정에는 (유)무균지대 직원의 연 2회 가정 방문 위생교육이 진행되고, 공기 중에 서식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제거를 위한 살균소독액 살포 및 친환경 멸균 물질로 이루어진 향균디퓨서가 설치된다.
또한, 집먼지 진드기 제거를 위해 침구류 살균 세척과 향균베개솜 제공, 살충제 분무 등을 통하여 호흡기나 손을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각종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철저한 제거로 아토피 피부염 예방뿐만 아니라 각종 호흡기 질환까지도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군산시드림스타는 지난 3월 솔한방병원과 한방치료지원 협약을 통해 아토피가 심한 아동의 치료를 병행하여 진행함으로서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군산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아토피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동석 어린이행복과장은 “아토피 피부염이나 각종 피부질환, 호흡기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끗한 가정내 환경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이번 <아토피 관리 교실>을 통한 주거살균, 소독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이 아토피 및 각종 질병으로부터 탈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