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6월 17일부터 20일까지(4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하여 김제에서 생산·가공된 인삼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판매 행사에는 백산인삼영농조합(대표 김태엽)이 참가하여 홍삼엑기스, 진생베리 엑기스, 건진생베리 등을 부산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백산인삼영농조합은 도에서 추진하는 R&D 사업 참가, 일본 영농체험연수 참여 등 농업발전에 관심이 많고, 인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국제식품대전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사)한국조리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제식품대전이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이 참가하기 때문에 식품종류, 디자인, 가공형태 등을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소비자들도 식재료, 가공식품, 제과 등 다양한 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평선마케팅과 양운엽 과장은 “백산인삼영농조합 김태엽 대표는 인삼뿐만 아니라 농업 전반에 관심을 갖고 연구·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농업인이다.”며 “백산인삼영농조합의 생산품 홍보 및 판로개척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