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군산시는 반복적인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하여 시가지 및 농경지 등이 침수되어 많은 재산과 인적피해를 겪었다.
군산시에서는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 하고자, 군산 시가지를 거쳐 서해로 흐르는 경포천의 홍수량 68%를 새만금유역 만경강으로 배제하는 옥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사업의 주요내용은 수송동(원협공판장)에서 회현면 월연리까지 하천연장 6.22㎞에 걸쳐 하천폭을 50~60m으로 확장‧정비하고 제방축조, 교량설치 및 배수구조물 등을 설치하는 것이며 총사업비는 860억원이다.
현재 행정절차 등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어, 2016년부터 86억원을 투자하여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옥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까지 총사업비 384억원을 투입하여 우수저류조와 배수펌프장 총 5개소(나운동 2개소, 월명동, 구암동, 중동) 공사를 완료하여 유사시 신속한 가동으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는 군산 내항일원에 배수펌프장 설치공사 중으로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하여 2015년 2월 착공하여 2016년말 완료예정으로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월명동 저지대의 침수방지를 위해 임시로 내항에 비상펌프 3대를 설치하여 사업완공전까지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앞으로 옥회천정비와 공사중인 내항배수 펌프장설치가 완료되면 기존시설인 5개소의 방재시설과 더불어 우리시 매년 집중호우에 따른 상습피해에서 벗어나 주민생명과 재산보호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나운1우수조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