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김제시·도드람양돈협동조합(이하 도드람)은 29일 이건식 김제시장과 이형규 정무부지사, 이영규 도드람양돈협종조합장과 자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고 동시에 산단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투자를 확정했다.
도드람은 1990년 설립 이래 원료 생산부터 가공, 컨설팅, 출하(유통), 금융까지 수평 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최고의 종합육가공조합으로「도드람포크」라는 최고급 브랜드와 6개 자회사를 통해 2014년 기준 1조 9천억원의 사업규모를 달성한 전국 폼목농협 업적평가 1위의 협동조합이다.
도드람은 김제지평선산업단지 내에 동종업계 최고의 설비를 갖춘 첨단 축산물종합가공공장 건립에 1,200억원을 투자하게 되는데 김제 공장은 국내 축산육가공시설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 첨단 자동화 시설과 완전 밀폐식 건축을 통해 친환경 공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국내 최고의 품목협동조합인 도드람의 대규모 투자는 고용창출(1,000명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며 우리도의 큰 기쁨”이라며 “도드람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축산물 종합가공 협동조합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우리 도는 김제시와 함께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도드람 투자유치로 분양율 60%를 달성하게 된 김제지평선산업단지는 새만금 신항,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최적의 물류망과 전국최고 수준의 투자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전국 각지의 다양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