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맞춤형 급여 지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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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 (2015-07-08 1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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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급여 대상자 추가 발굴에 나섰다.
시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지난 1일부터 맞춤형 급여 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집중신청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해 신규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맞춤형 급여제도의 차질 없는 정착을 위해 기초수급탈락자와 차상위계층 등 신청 대상 가능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미신청자에게 신청을 독려해왔다.
하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생 여파 등으로 인해 신청이 저조함에 따라 지난 6일 기준으로 전주지역 맞춤형 급여 신규 신청 인원이 목표인원(8,190명)의 37.96%인 3,109명(1,413가구)에 불과해 신청기간을 추가 연장키로 했다.
최은자 생활복지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빠짐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할 예정”이라며 “제도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대상이 없도록 다각적인 제도 홍보 및 대상자 발굴·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