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예술의전당에서는 야외광장에 여름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닥분수를 설치하였다. 지난 5월 20일 착공하여 현재 준공되어 7월 13일부터 가동되었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인구밀집지역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늦은 시간까지 가족단위로 산책하기 적합하다. 해가 길어지고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에는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모여 자전거와 인라인을 타고 광장에서 노는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바닥분수는 도비 1억원, 시비 1억 3천만원을 들여 설치하였으며 기존 시설 등을 활용하여 예산을 최대한 절감하고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점을 감안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수질관리에 최우선을 둘 것이다.
또한 어린이와 어른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선별하여 분수와 함께 가동할 수 있으며 리듬에 맞춰 야간조명 불빛도 선사한다.
바닥분수는 7월, 8월에 12시~15시, 18시~21시까지 매시간 30분 가동, 30분 휴지로 운영할 예정이며, 9월, 10월에는 주말과 공연이 있을 시에는 수시로 가동할 예정이다.
바닥분수가 가동되면 공연감상 및 미술작품 관람과 아울러 문화예술 속의 쉼터공간으로 한여름 가족단위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