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25일 토요일 11시부터 17시까지 ‘박물관 근대문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의 분관인 근대미술관 옆에서 개최 예정인 ‘박물관 근대문화장터’는 군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집에서 이용하지 않는 물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농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 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는 프리마켓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장터에서는 박물관 거리문화 공연팀인 장돌뱅이 악극 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의 문화공연이 개최되며 인력거 및 근대한복 입어보기 체험 등으로 1930년대 근대장터 분위기가 조성되어 볼거리 먹을거리가 결합된 특화된 장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박물관이 주최하고 ‘박물관장터 자원봉사팀’ 회원들이 주관하는 행사로 15명의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접수, 운영을 전담하며 박물관근대문화장터(문의063-454-7872,http://museum.gunsan.go.kr)를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만족하는 알뜰 장터가 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근대문화거리에서 근대문화장터를 개최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즐겁고 유익한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며 “특히 근대문화장터를 통하여 전국 최고의 근대문화를 느끼기 위하여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군산만의 독특한 문화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월 2, 4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장터를 개최하여 박물관 벨트화지역의 유동인구 상시화 조성으로 생동감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