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숲 가꾸기 사업으로 녹색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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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 (2015-08-20 1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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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250㏊ 산림에 총 3억 1,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
숲 가꾸기는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맑은 공기, 물을 제공해 경제성과 공익성을 키우는 1석 2조의 사업이다.
시는 상반기에 경제림 육성단지인 웅포·성당·함라·여산·왕궁면 71ha에 숲 가꾸기 1차 사업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조림지 풀베기사업, 큰 나무 가꾸기와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 등 179ha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조림지에 대한 관리와 경제림에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해 산지 자원화는 물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녹색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림시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특성상 오랜 기간이 소요되고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작업 참여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은 물론 장비 등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