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장애인거주시설, “좋은 세상 나눔 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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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 (2015-08-31 1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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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석왕동에 소재한 지적장애인시설 동그라미가 9월1일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좋은세상 나눔이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좋은 세상 나눔 이상’은 현대오일뱅크의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나누어 마련된 재원으로 사회복지서비스 실천과 사회의 양극화 해소에 기여한 사회복지전문가와 기관, 사회복지 분야를 취재 보도하는 언론인에 대하여 시상한다.
동그라미 지적장애인거주시설은 1998년 개원 이래 장애인들의 주체적 삶을 위해 잠재능력과 가능성의 개발로 자립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노력으로 전국 장애인 거주시설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지난 2014년에는 “윤리경영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투명하고 민주적인 기관운영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실천으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그라미 김혜자 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장애인 복지발전 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펼쳐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