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에서 제7회 2015 익산장애인영화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공공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다.
익산장애인영화제는 2009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와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중등특수교육과 마노앤마노(mano en mano) 학생들이 함께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도 영화제 진행에 동참하여 더욱 의미가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영화를 통해 장애인의 삶에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인 2015익산장애인영화제에서는 총 21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상영되는 「나의 꿈은 가수」, 「연애와 꿈」, 「열아홉 사랑」, 「꿈의 맛」은 익산에 살고 있는 장애인들이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의 미디어교육을 통해 직접 만든 영화이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군도: 민란의 시대」는 시각, 청각 장애인들의 영화 관람을 돕기 위해 화면해설 음성 및 자막이 설명되는 베어프리영화 방식으로 상영된다.
2015 익산장애인영화제는 모든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며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ismedia.or.kr이나 070-8282-80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