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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을 인문도시로”


... 한문숙 (2015-09-22 15:28:45)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이 한국연구재단의 ‘풍·화·격의 기운이 살아 숨 쉬는 인문도시 군산’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단은 내년 9월까지 1년간 1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연구재단이 1억 원을, 군산시가 대응자금 3천만 원을 지원한다.

군산시를 인문정신의 기품과 인문교양의 기반을 갖춘 인문도시로 만들고자 출발한 이 사업의 프로그램은 80여 개의 인문강좌, 7개의 인문체험 행사, 5개의 인문주간 행사 등이다.

80여 개의 인문강좌를 담당하게 될 강사진은 해당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군산대 전문가 40여명, 지역사회 전문가 20여명, 외부 전문가 15명 등이다.

이 사업단의 연구 책임자를 맡고 있는 공종구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사업의 의미와 의의를, “최근 들어 근대 문화역사관광 도시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군산시의 역사와 그 가치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역지사지’의 정신과 ‘타자의 상상력’에 기초한 인문정신의 지향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